남편은 집에 카메라를 설치했을 때 자신에게 길이가 2m나 되는 뿔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. 출장 중 아내가 집에서 다른 사람과 시시덕거릴까 봐 걱정돼 침실 구석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뜻밖의 사실을 깨닫게 됐다. 집에 있던 매춘부는 운전기사에게 자신을 방문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. 음탕한 아내는 남편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역할을 다시 수행했습니다. 너무 슬프기 때문에 남편은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 장면을 친구들이 볼 수 있도록 온라인에 게시했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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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은 집에 카메라를 설치하다 자신에게 2m 길이의 뿔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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